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희왕 듀얼몬스터즈/도마 편 (문단 편집) === 호평 === * 주제 전달 이미 기승전결이 확실한 DM 중간에 끼어 있다는 점만 빼면 나름대로 볼만한 에피소드라고 본다. '마음의 어둠'을 중심 소재로 삼아,[* 참고로 [[요시다 신|같은 각본가]]가 참여한 [[유희왕 GX/이차원세계 편]], [[유희왕 5D's/아크 크레이들 편]]에서도 같은 소재가 재활용되었다.] [[요시다 신]] 특유의 어두운 면과 강렬함이 살아 있다는 점과 스토리도 호불호가 갈리긴 하나 기승전결을 잘 구상 했다는 점에서 호평이 있다. 더불어 주인공의 성장에도 크게 기여한 스토리로 어둠의 유우기도 마음의 어둠이 있었으나 스토리가 진행되어 갈수록 이를 극복하고 결말부에서는 자신의 목숨을 걸고서라도 세상을 지키려 할 정도로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어 주인공의 성장이라는 주제를 확실하게 전달했다. * 캐릭터 오리지널 스토리인만큼 신 캐릭터도 등장했으며 그들도 평가가 좋다. 주역 3인방을 모델로 한듯이 등장한 도마의 3중신 [[라펠]], [[아멜다]], [[바론(유희왕)|바론]]은 주역들과 성격, 가치관 등의 여러 부분에서 비슷한 모습을 보이고 공통적으로 어두운 과거 등으로 인해 평가가 좋다. 또한 기존의 오리지널 캐릭터인 [[레베카 홉킨스]]와 [[오토기 류지]]도 재등장 했는데 성장한 모습과 주인공 일행에게 여러 도움을 주는 조력자와 같은 행적으로 역시 평가가 좋다. 주인공인 어둠의 유우기는 멘붕으로 잠시 제 구실을 못하긴 했지만 파트너를 비롯한 주변인들의 도움으로 서서히 정신을 되찾고 후에는 목숨을 걸고 세계를 구하려 할 정도로 성장한 모습을 보여 평가가 나아졌다. 카이바의 경우 도마를 쓰러뜨리지 않으면 미래가 없다는 일념으로 꽤나 강인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아멜다와 다츠의 말에도 전혀 동요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일갈을 하는 모습등으로 그들을 쓰러뜨리는데 전념한 모습을 보여주어 주인공인 어둠의 유우기보다도 좋은 평가를 듣기도 했다. * 룰 정립 룰이 제대로 정립되지 않았던 DM 에피소드 중 그나마 OCG에 가까운 룰로 듀얼했다는 것에 의의를 두는 시청자도 있으며, 결정적으로 '''패배하면 영혼을 빼앗긴다'''라는 [[오레이칼코스의 결계]]는 DM을 대표하는 카드 하나로 기억되고 있으니 충분히 재미있던 에피소드라고 할 수 있다. * MAD 양산 호평이라 하기는 애매하나 작품 외적으로는 이 스토리에서 온갖 매드 소재들이 양산되었기에 유희왕 특유의 '병맛'을 완전히 팬덤에 안착시키며 유희왕 애니메이션만의 개성을 완성시켰다는 의견도 있다.[* 팬이든 안티든 [[버서커 소울]]은 인정하고 넘어간다.] * OST OST의 경우 많은 사람들이 호평을 남겼으며, [[https://youtu.be/oT-jyxEHsag|다츠의 테마]], [[https://youtu.be/8WXYajeP9TE|크리티우스의 이빨]], [[https://youtu.be/PtD2EokObq4|암흑신 부활]], [[https://youtu.be/89A4YAB6a1E|신들의 싸움]] 같이 웅장하고 서정적인 음악이 많이 수록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